미국 원주민은 빙하시대에 동북아시아로부터 베링해협을 거쳐 아메리카 대륙으로 들어간 몽골리안(Mongolian), 그들은 신대륙으로 확산해 가면서 독특한 토기와 바구니 문화를 창조했다. 밈브레스 부족은 상징적인 토기무늬로 유명한데, 이는 부족민들의 우주관과 종교관을 잘 나타낸다. ‘아메리카 인디언의 삶과 문화: 밈브레스 토기와 바구니’에선 기원후 200년~1450년 지금의 미국 남서부에 살았던 이들의 문화를 최초로 만날 수 있다.
▷1부는 미국 원주민의 자연환경을 사진과 영상으로 소개한다. 밈브레스 토기가 발견된 미국 남서부 지역, 록키 산맥과 그랜드 캐년의 아름다운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2부는 미국 원주민의 기원과 역사를 사진으로 담았다. 그들의 문화와 삶의 발자취를 감상할 수 있는 코너다.
▷3부는 밈브레스 토기에 나타난 무늬를 통해 원주민의 생활과 문화, 세계관을 엿보게 된다. 움집 ‘수혈주거지’에서 살면서 번개·구름·사슴·잠자리 무늬를 담은 독특한 토기 문화를 만들어낸 흔적들을 살핀다. ▷4부는 미국 원주민의 공예문화를 바구니, 장식품, 생활용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그들의 풀짚 공예는 지금까지 전해져 내려오는 전통문화로 특별전에 선보이는 바구니 공예품은 미국 중부의 ‘오클라호마’에서 제작된 것이다.
정교하게 제작한 토기와 공예품 속에서 광대한 아메리카 대륙 인디언의 삶과 문화를 느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전시다.
문의 031-288-5400
오세중 리포터 sejoong71@hanmail.net
※전시개요
전시일정_ ~2월24일(일)/ 전시물_ 밈브레스 토기 45점, 인디언 바구니 59점 등 104점/ 전시장소 경기도박물관 기획전시실/ 관람료 일반 4000원, 청소년 2000원
※관련 영화상영 및 체험
영화상영_ 1월 ‘포카혼타스’, 2월 ‘라스트모히칸’ 매주 일요일 오후2시-경기도박물관 강당
체험1_ 밈브레스 토기 색칠하기, 인디언식 이름 짓기, 인디언 포토존-경기도박물관 중앙홀
체험2_ 풀과 짚 이용한 잠자리, 물고기 모빌, 거북이 만들기: 매주 수?목?금?토, 체험비 유료, 사전예약(031-717-4538)-풀짚공예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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