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확정

지역내일 2012-12-13
정선아리랑(강원도 무형문화재 제1호, 1971.11.16 지정)을 중심으로 하는 ‘아리랑’이 12월 6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제7차 무형유산위원회에서 인류무형유산 대표목록으로 등재됐다.
지난 2009년 4월 강원도 문화재위원회의 사전심의를 거쳐 문화재청에 제출된 정선아리랑은 2011년 6월 중국이 조선족 아리랑을 국가무형문화유산으로 등록함에 따라 아리랑을 중국에 빼앗긴다는 국내 여론이 비등함에 따라 국가 차원에서 정선, 진도, 밀양 등 아리랑 전체를 등재 추진하기로 결정됐다.
유네스코는 올해 11월 제7차 무형유산위원회 개최 4주 전 심사보조기구의 개별심사에서 인도의 ‘라다크의 불교 독송’과 함께 만장일치로 등재 권고하였으며, 12월 6일 ‘아리랑’의 인류무형유산 등재가 결정됨에 따라 우리나라는 모두 15종목의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을 보유하게 됐다.
이번에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대표목록으로 등재된 ‘아리랑’에는 각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18개의 아리랑 전승단체가 제시되었는데, 이중에 강원도의 정선아리랑전수회, 정선아리랑연구소, 정선아리랑배움터, 태백아라레이보존회, 평창아라리보존회 등 5개의 단체가 포함되어 있다.
강원도는 관계부처와 협의하여 (가칭)정선아리랑 문화예술센터를 설립하여 정선아리랑과 관련한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개발하여 육성시켜 나가면서 오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문화올림픽 실현을 위한 문화자원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문화재청에서도 아리랑 전승 활성화를 위해 국가무형문화유산 지정을 비롯하여 아카이브 구축, 상설 및 기획 전시, 국내외 정기공연 개최, 학술조사 및 연구 지원사업, 자치단체의 아리랑 축제 지원, 국외 주재 교유원을 활용한 아리랑의 보급 선양, 한민족 아리랑센터 설립 추진 등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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