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자연사박물관, 수중사진전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은 다음달 16일까지 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아름다운 생명의 부산 바다'' 수중사진전을 연다. 해양생물 및 수중사진 45여 점을 전시한다. 입장료는 무료.
이와 함께 다음달 16일 오후 1시 박물관 영상과학실에서 박수현 국제신문기자(샐빛수중사진동호회 회장)의 무료 공개 강연회를 연다. ''바다동물의 위기탈출 비법''을 주제로 강의. 참가신청 방문 및 홈페이지(sea.busan.go.kr)서 접수하면 된다.
박성진 리포터 sjpark@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