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도내 18개 시?군 아파트 및 연립주택 등을 대상으로 가정집 수도꼭지와 정수장에 대하여 민?관 합동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도내 수돗물은 먹는물 수질기준에 적합하여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고 밝혔다.
민?관 합동 수질확인 검사는 환경부의 예산 지원을 받아 매년 실시하는 수돗물 수질검사로 수질검사의 투명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수돗물평가위원, 민간단체회원(생활공감주부모니터단) 등이 입회하여 채수하고 검사를 진행한다.
과거 정수장 위주로 검사하던 방법을 변경하여 올해에는 주민들이 실제 음용하는 공동주택 등을 대상으로 입주 후 10년 초과 시설과 10년 미만 시설로 구분하여 실시했다. 세대별로 대장균 등 10개 항목을, 정수장과 단지별 대표 지점은 먹는물 수질 기준 58개 항목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했다.
일부 가구에서는 수도관 노후의 영향으로 구리와 철이 약간 검출되었으나 먹는물 수질 기준 이내였으며, 정수장의 경우에는 중금속물질인 납, 수은, 비소 등을 비롯한 유해화학물질류 등 29개 항목은 전혀 검출되지 않아 먹는물 수질 기준에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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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합동 수질확인 검사는 환경부의 예산 지원을 받아 매년 실시하는 수돗물 수질검사로 수질검사의 투명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수돗물평가위원, 민간단체회원(생활공감주부모니터단) 등이 입회하여 채수하고 검사를 진행한다.
과거 정수장 위주로 검사하던 방법을 변경하여 올해에는 주민들이 실제 음용하는 공동주택 등을 대상으로 입주 후 10년 초과 시설과 10년 미만 시설로 구분하여 실시했다. 세대별로 대장균 등 10개 항목을, 정수장과 단지별 대표 지점은 먹는물 수질 기준 58개 항목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했다.
일부 가구에서는 수도관 노후의 영향으로 구리와 철이 약간 검출되었으나 먹는물 수질 기준 이내였으며, 정수장의 경우에는 중금속물질인 납, 수은, 비소 등을 비롯한 유해화학물질류 등 29개 항목은 전혀 검출되지 않아 먹는물 수질 기준에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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