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대성, 유웨이, 메가, 그들만의 리그

지역내일 2012-11-29

 수많은 입시관련 기관이나 사이트 그리고 단체들이 예측을 하고 표적을 맞추려하지만, 통계를 가지고 움직이는 표적을 맞출 수는 없습니다.
어디에서는 높게 어디에서는 낮게 그리고 어디에서는 마치 그것이 진실이고 진리인양 하여도 표적은 보기 좋게 화살을 빗겨 나가고 맙니다.

열 번의 화살을 날려 하나 정도 맞춘다면 그건 실력이 아니라 운일 수도 있을 겁니다. 그 어떤 기관도 사이트도 저를 포함한 그 누구도 표적을 맞추지 못할 것입니다.

어디에서는 불합이라 하더라.
어디에서는 충분하다고 하더라.
어디에서는 추추추추합도 안된다고 하더라.
어디에서는 고득점자가 모두 어디에 몰렸다더라.
어디에서는 어디가 펑크라더라
어디에서는 어느 대학이 폭발이라더라 하는?많은 말들과?소문들….
허나 그 또한 보기 좋게 표적을 빗겨나가고 말 것입니다.

내가 소신껏 원서를 냈고 내가 어느 정도의 방향성을 가지고 지원했고, 정확히 못 맞추더라도 최선을 다해 그 표적에 집중하고 시위를 당겼다면 분명 그 화살은 과녁에 명중할 수 있습니다.

저는 가끔 스타워즈라는 영화의 장면들을?떠올리곤 합니다. 마지막 장면 중 눈을 감고 나의 감을 믿고 느낌을 믿고 적의 중심에 폭탄을 떨어뜨리는?장면이나 정신이 과학을 이기는 장면 등이 결코 영화의 한 장면일 뿐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이 스스로를 믿고 여러분들이 신중히 판단하고 여러분들이 스스로 선택한 것이 결국 입시에서 승리하는 최상의 방법이었고 최상의 선택이었음을 믿으셨으면 합니다.

뚜껑은 열어봐야 알고?키는 재봐야 하듯이 뚜껑이 열리고 키를 재보면 지금까지 나온 여러 좋다는 화살들이 보기 좋게 빗나갔음을 알게 될 거라 생각합니다.
그 어떤 전문가들이 쏜 화살보다 여러분들이 쏜 화살이 과녁에 명중해 있을 것입니다. 그 화살은 바로 믿음의 화살이고 바램의 화살이고 간절함의 화살이기 때문입니다.

통계는 통계일 뿐 직접 세어보지 않고 어찌 알 것이며, 나보다 점수가 좋은 수험생들이 수시로 얼마나 빠져나갔는지 누가 알겠는지요?
그 모든 것이 어차피 추측이고 예측일 뿐이며, 통계라는 도구 또한 실체가 없는 가상의 현실의 통계일 뿐 실제는 아니라는 점을 이글을 읽는 분들이 알고 계셨으면 합니다.

항상 화살보다 빠르게 움직이는 표적은 감으로 느낌으로 나를 믿고 맞춰질 것이란 소망을 담아 화살을 날릴 때 명중하게 된다는 사실을 저는 많은 경험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어느 배치표에 밑줄 쫙 긋고 이 아래 쓰면 붙고 이 위에 쓰면 떨어진다는 식의 배치상담은 절대로 안 됩니다. 대학은 나의 꿈을 이루는, 또는 평생의 직업을 구하는 가장 필요한 도구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한 번의 밑줄에 인생을 걸어서는 절대로 안 되겠지요. 비록 내가 원하는 곳에 점수가 모자란다고 하더라도 과감히 넣어볼 가치가 있지 않을까요?

카오스입시전략연구소 김경률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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