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이 기록문화 확산.정착에 기여한 유공기관에게 수여하는 정기 포상에서 강원도가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여받는다.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도 교육청 등 각급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2년도 기록관리 업무 혁신 평가에서 강원도는 기록의 생산, 이관, 보존 등 기록물의 체계적 관리 및 선진화된 기록물관리체계를 구축하여 기록물의 안전한 보존과 효율적 검색.활용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원도는 2011년 사업비 3억2500만원을 투입해 기록물관리시스템을 만들어 종이기록물 등 786만 건의 중요기록물을 이관하고, 전국 최초로 기록물관리 QR코드를 개발하여 정수?대여?통계관리 등 기록 관리를 체계화해 기록정보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켰다.
또한, 그동안 보존.관리하던 기록물을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하여 기록물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은 도민들에게 기록정보 서비스 제공 등 기록의 가치와 중요성을 대내외에 적극 홍보해 호평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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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도 교육청 등 각급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2년도 기록관리 업무 혁신 평가에서 강원도는 기록의 생산, 이관, 보존 등 기록물의 체계적 관리 및 선진화된 기록물관리체계를 구축하여 기록물의 안전한 보존과 효율적 검색.활용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원도는 2011년 사업비 3억2500만원을 투입해 기록물관리시스템을 만들어 종이기록물 등 786만 건의 중요기록물을 이관하고, 전국 최초로 기록물관리 QR코드를 개발하여 정수?대여?통계관리 등 기록 관리를 체계화해 기록정보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켰다.
또한, 그동안 보존.관리하던 기록물을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하여 기록물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은 도민들에게 기록정보 서비스 제공 등 기록의 가치와 중요성을 대내외에 적극 홍보해 호평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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