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청 뒤 3.1공원 일원에 횡성보훈공원이 조성된다.
9천여㎡ 부지에 총5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조성하고 있는 횡성보훈공원은 2010년 국비와 군비 25억7천만원을 확보해 올 10월 착공했다.
3.1공원은 일제강점기 도내에서 최초로 만세운동이 벌어진 횡성군의 역사적 의의를 기념하기 위해 1960년대 후반에 조성되었으며, 앞으로 보훈공원이 완공되면 조국과 민족을 위해 희생한 선열들의 뜻과 기상을 본받는 교육의 장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올 12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횡성보훈공원은 충혼탑과 위패봉안실, 추모광장과 주차장 등의 제반시설과 함께 휴식?편의 시설 등이 함께 갖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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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천여㎡ 부지에 총5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조성하고 있는 횡성보훈공원은 2010년 국비와 군비 25억7천만원을 확보해 올 10월 착공했다.
3.1공원은 일제강점기 도내에서 최초로 만세운동이 벌어진 횡성군의 역사적 의의를 기념하기 위해 1960년대 후반에 조성되었으며, 앞으로 보훈공원이 완공되면 조국과 민족을 위해 희생한 선열들의 뜻과 기상을 본받는 교육의 장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올 12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횡성보훈공원은 충혼탑과 위패봉안실, 추모광장과 주차장 등의 제반시설과 함께 휴식?편의 시설 등이 함께 갖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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