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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6일 오후 4시 박물관으로 떠나는 음악여행 공연은 월드뮤직밴드 ‘AUX'' 스토리텔링 콘서트이다. 춘향전의 주요 대목 및 장면들에 AUX의 색깔을 입혀 동시대의 음악으로 재창조한 콘서트 형식의 공연이다. 기존의 음악?멘트만 있는 콘서트 형식에서 벗어나 상황에 맞는 연기와 다양한 퍼포먼스도 즐길 수 있다. 격렬한 음악 안에 소리꾼의 한국적인 춤, 12발 상모돌리기, 곡 중간에 배우와 연주자의 연기로 공연을 보는 내내 즐거움이 더할 것이다. 월드뮤직밴드 ’AUX‘ 는 한국음악을 국수주의적인 시각에서 벗어나, 지금의 우리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른 장르?모티브를 접목시켜 AUX만의 스타일로 공연한다.
문의 : 440-6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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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6일 오후 4시 박물관으로 떠나는 음악여행 공연은 월드뮤직밴드 ‘AUX'' 스토리텔링 콘서트이다. 춘향전의 주요 대목 및 장면들에 AUX의 색깔을 입혀 동시대의 음악으로 재창조한 콘서트 형식의 공연이다. 기존의 음악?멘트만 있는 콘서트 형식에서 벗어나 상황에 맞는 연기와 다양한 퍼포먼스도 즐길 수 있다. 격렬한 음악 안에 소리꾼의 한국적인 춤, 12발 상모돌리기, 곡 중간에 배우와 연주자의 연기로 공연을 보는 내내 즐거움이 더할 것이다. 월드뮤직밴드 ’AUX‘ 는 한국음악을 국수주의적인 시각에서 벗어나, 지금의 우리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른 장르?모티브를 접목시켜 AUX만의 스타일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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