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 내신최강 수능대비 전문학원 ‘대성N스쿨인천연수분원’

48년 전통 전문 교육연구팀 학습시스템 운영 … 14일 학부모 설명회 장학 컨설팅

새 학년 새 학기 자신감, 학교 내신 성적관리로

지역내일 2012-12-13

기말고사를 끝으로 새 학년 준비가 한창인 겨울방학. 중학교는 물론 고등학교 역시 학교 내신 비중이 입시 중심으로 자리하면서 학습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어떡하면 탄탄한 실력을 쌓아 상위권 내신을 유지할까. 48년간 내신관리 시스템을 통해 수능관문을 뚫어온 대성N스쿨인천연수분원을 찾아보았다.


< 왜 대성N스쿨이 내신관리 전문인가
연수구 동춘동에 문을 연 대성N스쿨인천연수분원. 이곳에서는 방학과 새 학년을 준비하는 학부모들의 상담 행렬이 한창이다. 대성N스쿨은 초등교육부터 대입까지 전 교육과정을 책임지는 통합 교육 전문기업이다.
48년 전통을 자랑하는 국내 입시전문 대성학원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하기 때문이다. 지난 2000년 설립된 이후, 중·고생 대상 ‘대성N스쿨’, 초등생 논술 ‘리딩게임’, 초·중·고 수학 전문 학원 ‘다수인’을 연이어 개발할 만큼 교육 트랜드를 이어온 점도 학부모들의 신뢰를 받는 이유 중 하나다.
대성N스쿨인천연수분원 박경철 원장은 “대성N스쿨은 교육연구팀 운영을 통해 입시전략에 따른 초·중·고등 프로그램을 아이들이 공부한다. 바로 이점이 일반  학부모님들로부터 일반 학원과 다르게 인정받는 대성만의 자랑이자 특징”이라고 말했다.


< 영어와 수학 연구팀 전문 프로그램 시스템으로 교육
대성N스쿨의 또 다른 특징은 수준별 학습 시스템이다. 한 반의 학생은 정원 6명 내외를 고집한다. 이유인즉 학습 편차가 서로 다른 학생들의 개별 지도를 최대한 끌어올리기 위해서다.
수준별 소수정예 반편성 외에도 이곳에서는 학습효과를 높이는 수업시간 운영에 주목하게 한다. 영어와 수학 중심의 과목당 수업시간은 총 160분. 그중에서 130분은 진도를 나가며 나머지 30분은 확인학습으로 내용점검을 한다.
박 원장은 “수업 중 학생의 오답내용과 보충부분은 개별클리닉 온라인 학습시스템에 기록되어 가정에서도 자기주도학습을 하도록 수업보충 내신대비 온라인 공부방을 따로 운영한다”고 말했다.


< 입시전략 알아야 내신관리도 가능
대성N스쿨의 최대 장점은 정규학습시스템과 평가와 피드백, 온라인 학습시스템이다. 학생들은 교과과정을 3회 반복 마스터한다. 또 그 방식도 수학과 영어의 경우 내신 경쟁의 초점인 서술 논술형 문항을 세심하게 오답없이 다루도록 심화과정을 거친다.
박 원장은 “내신 상위그룹 유지와 진입의 비결은 안정된 학습관리에 있다. 여기에 최근 강조되는 난이도 높은 서술형 문항 해결능력이 관건이다. 학생들에게 기본 수업 외 평가와 피드백 시스템을 따로 이수하도록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말했다.
대성N스쿨에서는 변화하는 입시정책 이해와 학습시스템 안내를 위해 설명회를 연다. 시간과 장소는 오는 12월 14일 오전 11시 인천연수대성N학원 세미나실이다. 설명회에서는 대성입시연구소 김박현 실장의 입시전략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사전 예약하며 참석자에게는 장학상품권을 지급한다.
문의:032-816-0333


Tip 대성N스쿨 더 자세히 알기
* 대상- 초등고학년, 예비중, 중등, 고등
* 과목- 영어와 수학, 기타 내신
* 교재 -대성입시연구소에서 개발한 TTS(정규, 평가와 피드백, 온라인) 사용
* 내신대비- 소주정예 6명 반편성으로 수준별 지도, 서술 논술형 30% 출제내용 하드트레이닝.
김정미 리포터 jacall3@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