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구동 토지문학공원 뒤편에 바다장어?조개구이 전문점 ‘조개야장어야(대표 허은슬?허진무)’가 오픈했다. 마산이 고향인 허은슬 대표는 고향에서 먹던 방식 그대로 바다장어를 요리하고 있다. 강원도 참숲에 구운 바다장어를 이곳만의 특별 소스에 찍어 먹는 맛이 일품이다. 자연산 전복은 통영에서 공수하며 조개류는 인천 연안부두에서 직접 가져온다. 바다장어 1인 1만3천원, 조개찜은 3만5천원부터 준비된다. 단체손님을 위한 룸도 갖추고 있어 직장 회식이나 지인들과의 모임으로도 제격이다. 영업시간은 오후5시부터 새벽 2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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