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술과 기발한 아이디어로 토종 유기농 보리커피가 선보이게 되었다. 전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지역농업특성화 사업으로 추진된 친환경 웰빙잡곡 육성사업의 성과로 보리커피가 탄생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보리커피를 개발한 장본인은 농업회사법인 ‘청맥’의 김재주 대표로 청보리 밭 축제로 유명한 고창의 특산품인 보리가 건강식품임에도 불구하고 소비자에게 외면당하고 있다는 판단에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전라북도 농업기술원에서는 고창군 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하여 보리커피 생산을 위한 제조시설과 석발 세척라인, 원적외선 볶음기, 분쇄기, 분말자동충진기 등의 보리커피 생산라인을 구축하여 제품 생산을 위한 기반 시설을 완공하였으며, 보리커피 런칭에 앞서 전라북도청에서 시음행사를 갖고, 설문을 통해 소비자의 반응과 개선사항 등을 보완하여 오가닉 보리까페 브랜드를 선보이고 다양한 보리커피 메뉴를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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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커피를 개발한 장본인은 농업회사법인 ‘청맥’의 김재주 대표로 청보리 밭 축제로 유명한 고창의 특산품인 보리가 건강식품임에도 불구하고 소비자에게 외면당하고 있다는 판단에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전라북도 농업기술원에서는 고창군 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하여 보리커피 생산을 위한 제조시설과 석발 세척라인, 원적외선 볶음기, 분쇄기, 분말자동충진기 등의 보리커피 생산라인을 구축하여 제품 생산을 위한 기반 시설을 완공하였으며, 보리커피 런칭에 앞서 전라북도청에서 시음행사를 갖고, 설문을 통해 소비자의 반응과 개선사항 등을 보완하여 오가닉 보리까페 브랜드를 선보이고 다양한 보리커피 메뉴를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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