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는 중국 최대 관광시장이자, 내년 1월부터 양양공항 전세기 운항 예정지역인 상해지역 관광객 유치를 위해 현지 특별 홍보마케팅에 나선다.
김상표 도 경제부지사는 11월 27일부터 28일까지 2일간, 상해를 직접 방문해 관광설명회와 여행업체와 관광객 유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전세기 신규노선 개설도 협의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에서는 현재 양양과 대련간 전세기를 운항하고 있는 ‘요령구주가일국제여행사(대표 이붕)’와 대련 전세기 운항기간 연장과 북경 인근 지역인 석가장과 전세기 신규노선 개설을 협의한다.
강원도는 지난해 ‘중국시장 홍보마케팅 2배 강화대책’을 수립하고 2018년까지 100만 명의 중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본격적인 홍보 마케팅에 나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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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표 도 경제부지사는 11월 27일부터 28일까지 2일간, 상해를 직접 방문해 관광설명회와 여행업체와 관광객 유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전세기 신규노선 개설도 협의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에서는 현재 양양과 대련간 전세기를 운항하고 있는 ‘요령구주가일국제여행사(대표 이붕)’와 대련 전세기 운항기간 연장과 북경 인근 지역인 석가장과 전세기 신규노선 개설을 협의한다.
강원도는 지난해 ‘중국시장 홍보마케팅 2배 강화대책’을 수립하고 2018년까지 100만 명의 중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본격적인 홍보 마케팅에 나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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