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문인협회(회장 이무권) 원주문학상심사위원회(회장 임교순)는 제17회 원주문학상 수상자로 소설가 김정희를 선정했다.
그녀의 작품 ‘쏘가리’는 집단따돌림(왕따)과 성폭력을 소재로 삼아 이를 사회적 문제로 주제의 폭을 넓혔다는 점에서 공감대를 얻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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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작품 ‘쏘가리’는 집단따돌림(왕따)과 성폭력을 소재로 삼아 이를 사회적 문제로 주제의 폭을 넓혔다는 점에서 공감대를 얻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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