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의 명물로 자리 잡은 ‘원주교차로 알뜰매장(대표 이용우)’이 오페라웨딩홀 근처에서 흥업 방향으로 100여 미터 떨어진 곳에 건물을 새로 지어 이전했다. 240평 규모의 매장과 주차장이 완벽하게 갖춰져 있다. 1997년 개업 이래 원주의 대형 가구점 중 하나로 성장한 데는 이용우 대표의 정직한 마케팅이 밑받침이 됐다. 공병대 장교 출신인 그는 처음부터 적정 가격을 불렀다. 알뜰매장에서 물건 깎는 재미가 없었던 고객들이 이제는 알뜰매장 가격을 정찰제 개념으로 받아들일 만큼 알뜰매장에 대한 신뢰가 탄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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