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는 2012년 11월 15일부터 2013년 3월 15일까지 4개월 간을 동절기 제설대책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동절기 강설 대비에 들어간다.
원주시는 시내 주요도로 86개 노선 150Km 및 고갯길 45개소에 대하여 최우선적으로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외곽도로에 대하여는 각 읍면동장의 책임 하에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게 제설 작업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제설작업에 필요한 제설함 342개소, 방활사 573개소 등 총 915개소를 시내?외 주요도로에 설치했으며, 염화칼슘 2800톤, 모래 1850톤을 확보하였고, 임대 덤프트럭 21대 및 모래?염화물 살포기 등 총 101대의 제설 장비를 확보한 상태다.
폭설이 내릴 경우에는 전 직원에 대하여 비상 근무체계를 유지하고, 군부대의 지원 및 환경미화원의 협조 등을 통하여 조속한 제설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 내 안전은 내가 책임진다는 생각으로 내 집 앞 눈 내가 쓸기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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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시내 주요도로 86개 노선 150Km 및 고갯길 45개소에 대하여 최우선적으로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외곽도로에 대하여는 각 읍면동장의 책임 하에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게 제설 작업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제설작업에 필요한 제설함 342개소, 방활사 573개소 등 총 915개소를 시내?외 주요도로에 설치했으며, 염화칼슘 2800톤, 모래 1850톤을 확보하였고, 임대 덤프트럭 21대 및 모래?염화물 살포기 등 총 101대의 제설 장비를 확보한 상태다.
폭설이 내릴 경우에는 전 직원에 대하여 비상 근무체계를 유지하고, 군부대의 지원 및 환경미화원의 협조 등을 통하여 조속한 제설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 내 안전은 내가 책임진다는 생각으로 내 집 앞 눈 내가 쓸기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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