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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에서는 컴팩스마트시티(인천도시계획관) 기획전시 『휴머니즘(Humanism)』展을 오는 12월 30일까지 마련한다. 『휴머니즘(Humanism)』展은 물질문명으로 대변되는 현대사회의 다변적인 변화로부터 오늘날 우리 삶의 본질적인 의미와 가치 실현들을 재해석해 보고, 인간이 자아의식 속에서 꿈꾸고 추구하고자 하는 의미들을 뉴미디어 영상과 공간설치예술 장르의 새로운 환경 안에서 치유와 감상으로 순환해보는 기회로 마련된다. 이번 전시는 도시라는 거대한 공간화 된 사회 속에서, 사람이 중심이 되어 생활하는 환경의 변화들을 예술로 소통해보고 인천에서만 누릴 수 있는 디지털 유토피아(Utopia)의 세계를 만나게 된다. 고전회화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이이남작가의 뉴미디어작품 안에 미래를 향한 인천의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찾아보며, 솜을 소재로 작업하는 노동식 작가의 공간설치작품을 통해 사람이 중심이 되어 살기 좋은 도시 인천에서의 평화롭고도 마법 같은 세계의 이미지를 몽환적인 판타지 설치예술의 자유로움 속에 만끽해보는 기회를 마련한다. 관람료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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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에서는 컴팩스마트시티(인천도시계획관) 기획전시 『휴머니즘(Humanism)』展을 오는 12월 30일까지 마련한다. 『휴머니즘(Humanism)』展은 물질문명으로 대변되는 현대사회의 다변적인 변화로부터 오늘날 우리 삶의 본질적인 의미와 가치 실현들을 재해석해 보고, 인간이 자아의식 속에서 꿈꾸고 추구하고자 하는 의미들을 뉴미디어 영상과 공간설치예술 장르의 새로운 환경 안에서 치유와 감상으로 순환해보는 기회로 마련된다. 이번 전시는 도시라는 거대한 공간화 된 사회 속에서, 사람이 중심이 되어 생활하는 환경의 변화들을 예술로 소통해보고 인천에서만 누릴 수 있는 디지털 유토피아(Utopia)의 세계를 만나게 된다. 고전회화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이이남작가의 뉴미디어작품 안에 미래를 향한 인천의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찾아보며, 솜을 소재로 작업하는 노동식 작가의 공간설치작품을 통해 사람이 중심이 되어 살기 좋은 도시 인천에서의 평화롭고도 마법 같은 세계의 이미지를 몽환적인 판타지 설치예술의 자유로움 속에 만끽해보는 기회를 마련한다. 관람료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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