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와 원주문화재단에서 원주 지역문화 브랜드 구축을 위한 국비 예산을 확보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시행 ‘2013지역문화컨설팅 지원사업’공모에 응모한 ‘원주스타일의 지역문화 브랜드 구축을 위한 원주시 문화예술진흥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지역문화 현안의 자율적 문제해결 능력 배양 및 지역문화재단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으로 총 6개 시도 12개 과제가 선정되었으며 그 중 원주문화재단이 가장 큰 규모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원주문화재단과 원주시는 이번 컨설팅을 ‘문화도시 원주’구축을 위한 실질적 로드맵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며 계획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원주의 지리적·역사적·인문학적·경제적 환경을 고려하는 한편, 문화예술 전문가 및 지역의 여론을 청취하여 계획의 이념과 목표를 설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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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시행 ‘2013지역문화컨설팅 지원사업’공모에 응모한 ‘원주스타일의 지역문화 브랜드 구축을 위한 원주시 문화예술진흥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지역문화 현안의 자율적 문제해결 능력 배양 및 지역문화재단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으로 총 6개 시도 12개 과제가 선정되었으며 그 중 원주문화재단이 가장 큰 규모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원주문화재단과 원주시는 이번 컨설팅을 ‘문화도시 원주’구축을 위한 실질적 로드맵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며 계획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원주의 지리적·역사적·인문학적·경제적 환경을 고려하는 한편, 문화예술 전문가 및 지역의 여론을 청취하여 계획의 이념과 목표를 설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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