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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어린이 놀이터 포장 방법에 대해 의견이 분분한 상황이다. 현재 구에서는 모래포장과 탄성포장 두 가지 시설을 병행해 설치관리하고 있다. 다만 모래 놀이터를 선호하는 주민들이 더 많아 점차 모래 시설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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