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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9회를 맞는 남구학산문화원의 주민이 만드는 ‘하품영화제’가 오는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 동안 영화공간주안에서 열린다. 올해 하품영화제의 주제는 ‘그 여자, 이야기’로, 여자를 모티브로 한 테마영화를 무료로 상영하며, 영화상영 후에는 영화해설과 토론시간을 마련한다. 특히, 하품영화제에는 주민이 직접 만든 영화 4편도 상영된다. 영화제 내내 운영하는 수다카페에서는 하품지기들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모든 영화는 무료로 상영하지만, 희망자는 사전에 전화로 예약을 해야 한다.
문의 : 866-3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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