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인천점이 장마철을 맞아 ‘레인 마케팅’을 벌인다. 인천점에 따르면 지난 7월 6일부터 비 오는 날마다 각종 구매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오는 19일까지 당일 백화점 구매 영수증을 제시하면 아메리카노 교환권을 100명에게 증정한다. 또 29일까지 신세계카드 소지자를 대상으로 5층 사은행사장에서 경품행사를 진행해 프로야구 입장권, 제주도 2박 3일 여행권, 푸켓 3박 5일 여행 패키지 등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세일 특별기획 행사도 함께 진행해 금강·에스콰이아 라이벌 특집전, 캠핑족 특별전 등을 백화점 곳곳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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