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예 갤러리와 공방, 아트숍, 커피숍을 하나의 건물에 집합시킨 ‘세라믹 스튜디오 C&S’가 백운호수 인근 의왕시 학현로에 오픈했다. C&S는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한 설숙영 대표가 새롭게 도전한 도자 분야에서의 결과물이다. 2층에 갤러리와 아트숍, 커피숍이 있고 3층에는 현재 대학원에 재학중인 설 대표의 공방이 자리하고 있다. 2층 커피숍에 앉으면 짙어가는 가을 경치와 도예의 예향을 함께 느낄 수 있다. 현재 오픈기념으로 클레이하우스 도예 회원전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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