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무실2지구 법조타워신축현장 건너편에 참숯갈비 명가 ‘가리(대표 윤인배 김양옥)’가 오픈했다. 한식을 전공하고 유명 한식집에서 다년간 경험을 쌓은 윤인배?김양옥 젊은 부부가 운영한다.
메뉴로는 돼지갈비와 소왕갈비, 한우 꽃등심, 차돌박이 등이 있다. 돼지갈비는 순수 국내산 암퇘지만을 사용하며 곁반찬은 웰빙식단으로 구성했다. 윤인배 대표는 “질 좋은 재료를 사용해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며 가족이나 친지들과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행복한 곳을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예약 문의 : 742-5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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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로는 돼지갈비와 소왕갈비, 한우 꽃등심, 차돌박이 등이 있다. 돼지갈비는 순수 국내산 암퇘지만을 사용하며 곁반찬은 웰빙식단으로 구성했다. 윤인배 대표는 “질 좋은 재료를 사용해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며 가족이나 친지들과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행복한 곳을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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