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9일 오후 8시 평촌아트홀에서 방송인 오영실의 설명으로 ‘트로트 보다 쉬운 재즈’ 콘서트가 열린다.
CF, 영화나 드라마를 통해 들어 온 주옥같은 명곡을 방송인 오영실의 쉬운 설명과 함께 들어볼 수 있는 이번 공연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재즈가 생각보다 우리 생활에 밀접하게 다가와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재즈 입문 콘서트다.
미국 작곡자 조지 거쉬인의 ‘포기와 베스’ 중 가장 잘 알려진 ‘썸머타임’을 시작으로 오드리 햅번이 불러 더욱 잘 알려진 ‘문리버’, 세대와 장르를 초월하여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비틀즈이 명곡 ‘렛잇비’ 등 유명 재즈곡이 연주된다. 또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재즈를 접할 수 있도록 ‘님과 함께’,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등 국민 트로트 곡을 재즈의 리듬으로 감상할 수 있다.
관람료는 전석 1만5000원. 문의: 031-68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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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 영화나 드라마를 통해 들어 온 주옥같은 명곡을 방송인 오영실의 쉬운 설명과 함께 들어볼 수 있는 이번 공연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재즈가 생각보다 우리 생활에 밀접하게 다가와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재즈 입문 콘서트다.
미국 작곡자 조지 거쉬인의 ‘포기와 베스’ 중 가장 잘 알려진 ‘썸머타임’을 시작으로 오드리 햅번이 불러 더욱 잘 알려진 ‘문리버’, 세대와 장르를 초월하여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비틀즈이 명곡 ‘렛잇비’ 등 유명 재즈곡이 연주된다. 또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재즈를 접할 수 있도록 ‘님과 함께’,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등 국민 트로트 곡을 재즈의 리듬으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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