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은 ''CCTV통합관제센터''를 준공하고 석달간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CCTV통합관제센터는 산불감시, 생활방범, 도로방범, 주정차 단속, 초등학교 안전, 재난감시 등 그동안 분산 운영 관리되었던 366대의 CCTV를 하나로 통합 관리·운영하게 된다. 시스템을 통해 사건사고 발생시 실시간 대응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춰, 치안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재난 상황 시 관내 모든 CCTV를 활용할 수 있는 시너지 효과까지 얻게 됐다. CCTV통합관제센터는 경찰관과 CCTV 관제요원이 상주하여 24시간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 할 예정이다.
본 사업은 횡성군이 행정안전부의 공모사업에 당선되어 5억6천만원의 국비 및 7천만원의 도교육청 예산을 확보해 시행됐으며, 재난종합상황실을 함께 이전해 예산을 대폭 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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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통합관제센터는 산불감시, 생활방범, 도로방범, 주정차 단속, 초등학교 안전, 재난감시 등 그동안 분산 운영 관리되었던 366대의 CCTV를 하나로 통합 관리·운영하게 된다. 시스템을 통해 사건사고 발생시 실시간 대응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춰, 치안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재난 상황 시 관내 모든 CCTV를 활용할 수 있는 시너지 효과까지 얻게 됐다. CCTV통합관제센터는 경찰관과 CCTV 관제요원이 상주하여 24시간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 할 예정이다.
본 사업은 횡성군이 행정안전부의 공모사업에 당선되어 5억6천만원의 국비 및 7천만원의 도교육청 예산을 확보해 시행됐으며, 재난종합상황실을 함께 이전해 예산을 대폭 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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