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보건소에서는 만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선별검사를 무료로 연중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치매 발병 가능성이 높은 만 75세 이상 노인을 치매조기선별검사 우선 대상으로 선정하여 검사하고 있다.
보건소 검진 결과 위험군은 주기적으로 집중 관리하고 있으며, 인지 저하자는 원주기독병원과 연계하여 치매 진단 및 원인 규명을 위한 정밀검사(혈액 검사,C-T 등)를 지원하고 있다.
저소득층(건강보험료 4인 가구 지역가입자기준 납부액 6만7650원 이하) 치매환자가 치매약을 복용할 경우 월 3만 원의 치매치료관리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문의 : 737-4062(보건사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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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검진 결과 위험군은 주기적으로 집중 관리하고 있으며, 인지 저하자는 원주기독병원과 연계하여 치매 진단 및 원인 규명을 위한 정밀검사(혈액 검사,C-T 등)를 지원하고 있다.
저소득층(건강보험료 4인 가구 지역가입자기준 납부액 6만7650원 이하) 치매환자가 치매약을 복용할 경우 월 3만 원의 치매치료관리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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