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상동동 벽산e-솔렌스힐은 최근 회사보유분에 대한 특판에 들어갔다.
지난해말까지 1~3차분양을 마친 거제 상동동 벽산e-솔렌스힐은 1532세대 대단지 프리미엄과 저렴한 가격의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되어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계약률이 매우 높았다.
계룡산 자락에 위치한 자연환경과 단지내 교육과학기술부 심의에서 초등학교 신설을 확정하고 2015년 개교 예정이며, 고현 생활환경과 편리한 교통환경으로 수요자의 큰 관심을 끌은바 있다.
9.10부동산대책에 이어 상동동 벽산e-솔렌스힐은 일부 회사보유분 아파트에 다양한 혜택을 더해 판매하기로 했다.
기존 저렴한 분양가에 5% 계약금 분납제 실시와 더불어 계약자에 한해 500만원 상당의 사은품까지 제공하기로 해 내집마련을 망설였던 실수요자의 구매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9.10 부동산대책의 양도세 5년간 면제 혜택도 함께 누릴 수 있기에 향후 시세차익을 기대하는 투자자들 또한 이번 기회를 노려볼 만 하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이번 대책으로 인해 한동안 잔잔했던 아파트 분양시장이 다소 활기를 띨 것이라 전망하며 “가격조건과 입지여건, 세제혜택 등을 꼼꼼히 살펴보면 내집마련과 투자를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조언한다.
상동동 벽산e-솔렌스힐 모델하우스에서 오는 12일(금) 오전 10시부터 회사보유분을 선착순판매 한다. 문의전화는 055-632-0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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