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강 청소년동아리를 찾아라!”
대한민국 청소년의 끼와 열정의 무대 ‘2012 Korea! 창원 틴틴페스티벌’이 오는 10월 6일 창원시 만남의 광장에서 열린다.
본 무대를 앞두고 서울·경기, 강원, 충청권 청소년동아리가 참여한 가운데 ‘댄스&밴드 중부권 예선전’이 지난 22일 토요일 서울중구청소년수련관에서 열렸다.
56개 밴드, 33개 댄스팀 등 모두 89개 팀이 참가해 댄스 15팀, 밴드 15팀이 선정됐다. 16일 본선경연에는 초청가수 ‘블락비’ 공연과 함께 우수동아리 부스,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도 마련된다.
특히 전준호 코치와 나성범 등 NC 다이노스의 선수들의 팬사인회가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윤영희 리포터 ffdd7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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