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금융 무료 법률서포터즈 …2·4주 목요일 변호사 상담

지역내일 2012-09-25 (수정 2012-09-25 오전 1:14:43)

서민금융 무료 법률서포터즈
시청 민원실 서민금융센터…2·4주 목요일 변호사 상담




부산시와 캠코의 서민금융 법률서포터즈는 시청 민원실 서민금융종합지원센터에서 서민금융 관련 법률 상담과 지원활동을 한다.
캠코의 부산지역본부 고문변호사들로 구성된 서민금융 법률서포터즈는 지난 13일부터 시청 2층 민원실 서민금융종합지원센터에서 저소득·저신용자 등을 대상으로 서민금융 관련 법률 애로사항에 대한 상담과 지원활동에 들어갔다. 캠코 부산본부 고문변호사는 법무법인 소속 등 8개 사무소 변호사들로 매월 둘째, 넷째 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공휴일 제외) 서민금융 법률상담을 한다. 상담료는 무료.
서민금융 법률상담과 지원을 받고자 하는 시민은 부산시 서민금융종합지원센터(888-6655, 6656)로 직접 방문하거나 사전에 전화(888-6685)로 상담신청을 하면 된다. 한편 부산시 서민금융종합지원센터는 지난 5월 개소 이후 지난달 말까지 1천727건의 서민금융 상담과 바꿔드림론, 소액신용대출, 햇살론 등 321건, 29억4천600만원을 지원했다.




김영희 리포터 lagoon02@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