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원초등학교(교장 곽수범)는 지난 8일 ‘아버지와 함께하는 요리경연대회’를 열었다. 11팀이 대회에 참가하여, 밥을 주제로 다양한 음식 솜씨를 뽐냈다.
맛최고상은 1학년 최지우(부 최윤복)가족에게 돌아갔으며, 11팀 전원이 맛좋아상 등 다양한 상을 수상했다. 심사 후에는 만든 음식을 함께 나누어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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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최고상은 1학년 최지우(부 최윤복)가족에게 돌아갔으며, 11팀 전원이 맛좋아상 등 다양한 상을 수상했다. 심사 후에는 만든 음식을 함께 나누어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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