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음식물 처리기 선두주자 ‘싱크리더’가 경기지사를 오픈했다. 국내유일 환경법상 문제없는 국가통합인증 KC마크를 획득한 ‘싱크리더’는 ‘2011년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서 진보 된 기술과 독창성, 감량화 방식의 신기술이 인정돼 금상을 수상했다.
싱크리더 경기지사 이성남 지사장은 “우리나라 음식물은 섬유질이 많아 1차 분쇄만으로는 하수구가 막히기 쉽다”며 “싱크리더는 3차에 걸쳐 음식물 쓰레기를 분쇄해 싱크대에서 쓰레기를 완전 처리할 수 있고, 천연 미생물이 슬러지를 분해해 배출, 환경문제를 발생시키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문의 : 1899-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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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리더 경기지사 이성남 지사장은 “우리나라 음식물은 섬유질이 많아 1차 분쇄만으로는 하수구가 막히기 쉽다”며 “싱크리더는 3차에 걸쳐 음식물 쓰레기를 분쇄해 싱크대에서 쓰레기를 완전 처리할 수 있고, 천연 미생물이 슬러지를 분해해 배출, 환경문제를 발생시키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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