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지향적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의왕시와 경기외국어 고등학교가 개최한 ‘차세대 글로벌 캠프’가 지난 7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경기외국어고등학교 글로벌 홀에서 의왕시 초?중학생 100명이 참가한 차세대 글로벌 캠프는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 등 외국어 학습과 더불어 자기주도학습 방법, 축구, 농구, 피구 등을 영어로 강습하는 Sports-Time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올해 처음으로 시작한 이번 캠프는 외국어 학습에 대한 자신감과 활용능력을 향상시켜 글로벌 리더로서의 초석을 마련함과 동시에 경기외고 재학생과 함께 하는 다양한 체험 활동 및 자기주도학습으로 학생들의 외국어에 대한 관심과 실력을 향상시키는 기회가 됐다.
임태성 학교지원 팀장은 “외국어 구사능력은 국제화시대에 필수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을 활용한 다양한 캠프 운영해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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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으로 시작한 이번 캠프는 외국어 학습에 대한 자신감과 활용능력을 향상시켜 글로벌 리더로서의 초석을 마련함과 동시에 경기외고 재학생과 함께 하는 다양한 체험 활동 및 자기주도학습으로 학생들의 외국어에 대한 관심과 실력을 향상시키는 기회가 됐다.
임태성 학교지원 팀장은 “외국어 구사능력은 국제화시대에 필수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을 활용한 다양한 캠프 운영해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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