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 얼굴축소 다이어트 여드름 피부관리 전문가의 손길 중요

지역내일 2012-07-12 (수정 2012-07-12 오후 2:48:58)

피부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과거엔 피부관리라고 하면 대부분 20~30대 젊은 여성들에게만 해당하는 단어라고 생각했지만, 최근에는 연령대와 성별을 불문하고 피부 관리에 대한 관심이 많다. 

구미 인동에 위치한 피부관리실 문스뷰티플러스 구미 본점은 여성은 물론 남성, 커플, 예비신부들이 편안하게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230여m²(70평)규모의 관리실에 여성룸, 남성룸, VIP룸, 커플룸을 갖추고 있다. 특히 이곳은 구미서 풍부한 임상경험과 차별화된 피부관리로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모공케어관리로 근본적인 원인제거

구미 인동 새천년사우나 옆에 위치한 문스뷰티플러스는 여드름 피부트러블 미백 등 피부관리와 얼굴축소,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문스뷰티플러스 이영식 원장은 “다른 곳에서 여러 번 시행착오를 겪은 고객들이 많이 온다”며 “특히 얼굴축소, 미백, 재생관리는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 

이곳의 피부관리는 세안, 각질제거, 압출 등 기본적인 관리 외에 모공케어관리를 기본으로 한다. 여드름관리는 여드름의 원인이 되는 피지를 자연스럽게 밖으로 나올 수 있게 모공케어관리가 그 시작. 모공케어관리는 먼저 거품마사지를 통해 피지를 녹여준다. 

그 다음 화장수를 분사해 깨끗하게 세척 관리해준다. 색소침착이나 흉터가 있는 여드름관리는 산소테라피로 피부에 산소를 공급해 깨끗한 피부로 관리한다. ''문스뷰티플러스 하면 산소테라피''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이는 1회의 관리만으로도 미백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얼굴축소 몸매관리 고객맞춤형 

구미 문스뷰티플러스의 얼굴축소관리는 개인 맞춤형관리이다. 사각턱이나 광대뼈, 큰 얼굴 등 얼굴에서 가장 고민되는 부위를 집중적으로 관리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는 전문피부관리사의 손으로 얼굴과 얼굴주변의 근육을 하나하나 풀어주고 더 나아가서 뼈까지 영향을 미친다. 

즉 근육이완을 통해 사각턱을 모아 갸름하게 하고, 광대뼈를 모아 축소 시켜주는 원리이다. 골밀도나 근육 뭉침 등 개인에 따라 효과가 다르지만 보통 7~8회면 원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한다. 

몸매관리 또한 개인맞춤형 프로그램이다. 개인의 지방이나 근육 량에 따라 관리방법이 다르지만 근육을 부드럽게 풀어줌으로써 효과를 기대한다. 이외에도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를 위한 웨딩피부관리 전문시스템을 도입하여 웨딩촬영과 결혼식 날짜에 맞춰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체계적이고 철저한 관리사 교육 

구미 문스뷰티플러스의 가장 큰 장점은 5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전문피부관리사가 직접 관리해 준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이곳에서는 매주 1회씩 기본적인 관리부터 전문적인관리는 물론, 친절 서비스교육까지 체계적으로 철저히 교육한다. 관리사교육은 창업교육도 함께 이루어지고 있다. 

이곳의 또 다른 장점은 관리 후의 효과에 대해 과장되지 않고 솔직하게 상담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고객들의 신뢰가 높고 단골이 많다. 이외에도 매달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에게 많은 혜택을 주고 있다. 계절에 따라 썬크림이나 보습앰플, 미백세럼 증정 등을 진행하고 있다. 

취재 안정분 리포터 buni@hanmail.net
사진 전득렬 팀장 papercup@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