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구, 이번 비 수해복구 나서

지역내일 2012-07-12
오정구가 이번 장마로 인한 집중 호우로 곳곳에 침수피해를 입었다. 구는 비상근무체제를 가동해 수해복구에 나섰다. 구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5~6일 집중호우로 부천시 성곡동, 고강본동의 5세대의 주택과 고강동 소재의 공장 1개소가 침수 되었으며 오쇠천이 범람하였다고 전했다.
오정구는 재해대책본부에서 밤샘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해 6일 새벽 수해복구에 나섰다. 또 침수가 예상되는 주택 등에 양수기 및 펌프를 지원하고 유사한 호우에 대응해 수해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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