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리문화의전당의 여름밤을 밝히는 ‘토요놀이마당’은 2003년에 처음 선보여 9년 동안 약 10만 명 이상이 관람하고 다양한 장르의 예술단체와 남녀노소 구분 없는 관객이 자유롭게 호흡하는 전라북도의 대표적인 야외상설공연이다.
특별한 주말을 즐기고 싶다면, 여름밤을 그냥 보내기 아쉽다면, 공연에 목말라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가족 친구 연인과 달콤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토요놀이마당에 주목하라!
크고 화려한 무대는 아니지만 꿈과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토요놀이마당은 8월 18일 토요일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에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놀이마당에서 저녁 8시에 펼쳐진다.
이달 21일에는 일렉바이올리니스트 김권식 & 세터스 캄보, 28일에는 마실 & 휴먼스, 8월 4일에는 몬스터-브이 & 스타피쉬, 11일에는 우리가 만드는 뮤지컬 그리스 & 포크싱어 주권기 & 아카펠라 그룹 다이아, 18일에는 넘버원 코리아가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문의 : 063-270-8000, 7846(전 연령 관람가/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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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주말을 즐기고 싶다면, 여름밤을 그냥 보내기 아쉽다면, 공연에 목말라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가족 친구 연인과 달콤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토요놀이마당에 주목하라!
크고 화려한 무대는 아니지만 꿈과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토요놀이마당은 8월 18일 토요일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에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놀이마당에서 저녁 8시에 펼쳐진다.
이달 21일에는 일렉바이올리니스트 김권식 & 세터스 캄보, 28일에는 마실 & 휴먼스, 8월 4일에는 몬스터-브이 & 스타피쉬, 11일에는 우리가 만드는 뮤지컬 그리스 & 포크싱어 주권기 & 아카펠라 그룹 다이아, 18일에는 넘버원 코리아가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문의 : 063-270-8000, 7846(전 연령 관람가/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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