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가 지난 5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46일간 군포시문화예술회관 전시장에서 ‘모래야 놀자’ 체험전을 운영한다.
모래 속 화석 찾기, 개미굴 탐험, 모래로 그림 그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 이번 체험전은 아이들의 상상력과 감성을 풍부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두뇌 발달에 도움이 되고, 어른들에게는 어릴 적 즐거운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누구나 모래 놀이를 즐길 수 있는(24개월 미만 무료입장) 이번 체험전의 이용가격은 1만2000원이나 어린이와 동반할 경우 할인 받을 수 있다. 한편, 이번 체험전에 사용되는 모래는 700~800℃에서 구워 먼지가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안전하다.
문의: 031-390-35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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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속 화석 찾기, 개미굴 탐험, 모래로 그림 그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 이번 체험전은 아이들의 상상력과 감성을 풍부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두뇌 발달에 도움이 되고, 어른들에게는 어릴 적 즐거운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누구나 모래 놀이를 즐길 수 있는(24개월 미만 무료입장) 이번 체험전의 이용가격은 1만2000원이나 어린이와 동반할 경우 할인 받을 수 있다. 한편, 이번 체험전에 사용되는 모래는 700~800℃에서 구워 먼지가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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