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민학습원 1층의 ‘놀자, 장난감도서관(유아전문)’에서는 ‘놀이 속에서 세상과 소통이 시작된다’를 주제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하는 프로그램을 6월까지 운영한다.
5월 현재 ‘모(母)- 아(兒) 치료놀이’를 진행 중이며, 6월 4일 오전 10시 30분 부천시민학습원 3층 누리터에서는 ‘부모교육’도 마련한다. 또 9월부터는 매 달 독서교육과 부모교육, 그림책 공부, 치료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부모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아이는 심리적인 안정감과 자존감을 기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부모는 아이들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놀자, 장난감도서관’은 지난 해 9월 개관한 미취학 영유아 전용의 문화공간이다. 유아용 도서와 장난감을 비치하고 있으며 부천시에 거주하는 영유아들은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이곳에서는 영유아는 물론 부모교육과 함께 모-아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다.
위치는 원미구 부흥로 403번지(구, 원미구보건소 자리)이며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토요일은 오후 3시까지, 공휴일은 쉰다.
임옥경 리포터 jayu777@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5월 현재 ‘모(母)- 아(兒) 치료놀이’를 진행 중이며, 6월 4일 오전 10시 30분 부천시민학습원 3층 누리터에서는 ‘부모교육’도 마련한다. 또 9월부터는 매 달 독서교육과 부모교육, 그림책 공부, 치료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부모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아이는 심리적인 안정감과 자존감을 기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부모는 아이들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놀자, 장난감도서관’은 지난 해 9월 개관한 미취학 영유아 전용의 문화공간이다. 유아용 도서와 장난감을 비치하고 있으며 부천시에 거주하는 영유아들은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이곳에서는 영유아는 물론 부모교육과 함께 모-아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다.
위치는 원미구 부흥로 403번지(구, 원미구보건소 자리)이며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토요일은 오후 3시까지, 공휴일은 쉰다.
임옥경 리포터 jayu777@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