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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Fan 레이디 박하선은 최근 종영한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순박한 국어 교사 역을 연기해 2011년 MBC 방송연예 우수상과 제48회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여자 예능상을 수상한 연예계 기대주다.
PiFan 김영빈 집행위원장은 “배우 박하선은 단아한 모습에서 코믹한 모습까지 폭넓은 연기력으로 인정받고 대중적인 인기까지 얻고 있다. 또 다양한 매력으로 PiFan 레이디의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며 “연기에 뜨거운 열정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홍보대사 활동도 열심히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PiFan 레이디 박하선은 “평소 관심 갖고 지켜보던 PiFan 홍보대사가 되어 너무나 기쁘다. 그렇지만 한편으론 어깨가 무겁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영화팬과 소통하고 PiFan의 다양한 매력을 주변에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16회를 맞이하는 PiFan은 더욱 재밌고 강력해진 프로그램과 관객 편의에 집중한 상영관을 마련하고 있다. 오는 7월 19일부터 29일까지 11일 동안 세계 최대의 장르 영화 축제장인 부천에서 그 막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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