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여성영화제가 7월12~13일 수원시 곳곳에서 진행된다. 12일(목) 오후2시 ‘왕자가 된 소녀들’(수원시청 대강당), 13일(금) 오전10시 ‘두 개의 선’, 오후7시 ‘간지들의 하루’(수원화성박물관 영상교육실)가 상영되며, 오후8시30분에는 ‘간지들의 하루’를 연출한 이숙경 감독과의 대화도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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