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한 잔에 시간을 추억하고 케이크 한 조각에 바람을 느끼며 초콜릿 하나에 사랑을 꿈꾼다. 대치동에 새로 오픈한 ‘코코브루니’는 바리스타, 파티쉐, 쇼콜라티에가 직접 만든 커피, 케이크, 초콜릿을 정통 유럽스타일로 즐길 수 있는 디저트 카페이다.
‘코코브루니’에서는 6종의 프리미엄 원두와 4대의 커피 그라인더로 코코 바리스타가 고객의 입맛에 맞춘 최상의 커피를 제공한다. 한 모금 마시는 순간 깊은 커피 향이 입 안 가득 번진다.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수제 케이크는 티라미수, 가또쇼콜라, 치즈케이크, 딸기 타르트 등 다양한 종류의 케이크가 준비되며, 신선함을 유지하기 위해 하루에 두 번 만들어진다. 초콜릿은 세계적인 초콜릿의 본고장인 벨기에의 원료만을 사용해 핸드메이드 작품으로 매일 공급된다. 카페의 한 쪽 코너에 예쁘게 포장된 초콜릿 선물 상자들이 눈길을 끈다. 커피에 케이크 또는 초콜릿을 세트메뉴로 선택하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디저트 카페지만 오믈렛이나 팬케이크와 같은 브런치 메뉴를 비롯해 파스타, 샌드위치, 토스트 등의 식사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6월부터 9월까지는 빙수에 수작(手作)을 부린 빙수 2종 ‘어찌감이’와 ‘일편딸심’으로 시원한 맛과 함께 보는 즐거움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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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브루니’에서는 6종의 프리미엄 원두와 4대의 커피 그라인더로 코코 바리스타가 고객의 입맛에 맞춘 최상의 커피를 제공한다. 한 모금 마시는 순간 깊은 커피 향이 입 안 가득 번진다.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수제 케이크는 티라미수, 가또쇼콜라, 치즈케이크, 딸기 타르트 등 다양한 종류의 케이크가 준비되며, 신선함을 유지하기 위해 하루에 두 번 만들어진다. 초콜릿은 세계적인 초콜릿의 본고장인 벨기에의 원료만을 사용해 핸드메이드 작품으로 매일 공급된다. 카페의 한 쪽 코너에 예쁘게 포장된 초콜릿 선물 상자들이 눈길을 끈다. 커피에 케이크 또는 초콜릿을 세트메뉴로 선택하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디저트 카페지만 오믈렛이나 팬케이크와 같은 브런치 메뉴를 비롯해 파스타, 샌드위치, 토스트 등의 식사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6월부터 9월까지는 빙수에 수작(手作)을 부린 빙수 2종 ‘어찌감이’와 ‘일편딸심’으로 시원한 맛과 함께 보는 즐거움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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