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축제기간 중 가족공원 내 부스에 판줄타기 체험 등 총 9개의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과천문화원을 통해 진행하기로 했다.
‘알록달록 문화체험존’을 테마로 한 이번 행사에서는 과천나무꾼 놀이체험, 추억의 실뜨기 매듭, 추사체로 가훈쓰기, 가족놀이마당, 사랑의 카네이션 만들기, 다식체험 등이 열린다.
이 가운데 판줄타기는 중요무형문화재 제58호인 우리의 전통 줄타기 놀이를 직접 배우고 체험해보는 프로그램이다. 또 가족놀이마당은 공기놀이, 딱지치기, 탈놀이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마당으로 구성했다.
시는 시민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놀러온 관광객들이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함께 판줄타기 및 과천나무꾼 놀이체험 등 과천의 문화와 매력에 빠져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마사회는 19일 ‘도전! 경마 골든벨’과 20일 ‘馬사랑 어린이 미술대회’ 등 말을 주제로 한 다양한 행사를 기획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