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할머니와 함께 하는 통영거제시민모임은 창립 10주년을 맞아 오는 27일(금) 통영시 무전동 열방교회 1층 카페 낮은 울타리에서 후원의 날 행사를 연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기념공연, 음식바자회 등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위안부 피해자들의 복지지원과 치유사업, 추모비, 역사관 건립 등을 위해 마련됐다.
후원계좌는 농협 873-01-079031(위안부통영거제모임), 문의 055-649-8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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