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2)
5월 13일 4시에 열리는 박물관으로 떠나는 음악여행 다섯 번째 공연은 ‘에스닉 팝 그룹 프로젝트 樂’의 공연이다. project 락(樂)은 2006년 한국음악의 가요적 사운드를 위해서 만들어진 에스닉 팝(ethnic pop)그룹이다. 거문고, 가야금, 퍼커션, 베이스, 건반, 피리, 태평소, 대금, 드럼, 보컬 10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팀원 모두가 작?편곡에 참여한다. 이번 공연은 판소리 수궁가를 모티브로 만든 곡으로 용왕의 병을 고치기 위해 토끼의 간을 구하러 한 번도 가 본적 없는 육지로 가야 하는 별주부의 마음을 신세대의 감성에 맞추어 코믹하게 재구성 한 <난감하네>, 그리고 <태평성대>, <사랑가>, 디스코 버전의 경쾌한 리듬으로 재해석 한 <이몽룡아> 등 전통음악을 대중음악으로 새롭게 시도한 특별한 공연을 진행한다.
문의 : 440-6735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5월 13일 4시에 열리는 박물관으로 떠나는 음악여행 다섯 번째 공연은 ‘에스닉 팝 그룹 프로젝트 樂’의 공연이다. project 락(樂)은 2006년 한국음악의 가요적 사운드를 위해서 만들어진 에스닉 팝(ethnic pop)그룹이다. 거문고, 가야금, 퍼커션, 베이스, 건반, 피리, 태평소, 대금, 드럼, 보컬 10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팀원 모두가 작?편곡에 참여한다. 이번 공연은 판소리 수궁가를 모티브로 만든 곡으로 용왕의 병을 고치기 위해 토끼의 간을 구하러 한 번도 가 본적 없는 육지로 가야 하는 별주부의 마음을 신세대의 감성에 맞추어 코믹하게 재구성 한 <난감하네>, 그리고 <태평성대>, <사랑가>, 디스코 버전의 경쾌한 리듬으로 재해석 한 <이몽룡아> 등 전통음악을 대중음악으로 새롭게 시도한 특별한 공연을 진행한다.
문의 : 440-6735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