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형태의 서비스 대행업체인 ‘심돌이’ 안양본점이 오픈했다.
심돌이는 근거리 퀵에서부터 마트장보기, 자녀 학교 준비물 가져다주기, 못 박아주기, 가구 재배치, 창문달기, 커튼달기, 액자부착, 늦은 밤 집 앞까지 동행하기, 각종 심부름 등 일상생활과 밀착된 다양한 일들을 대행해 주는 업체이다. 심돌이를 통한 음식 주문도 가능하다. 파라바게뜨, 본죽, 버거킹, 롯데리아, 던킨도너츠, 아웃백 등 원하는 음식은 무엇이든 즉시 배달 가능하다.
심돌이 안양본점 관계자는 “어떤 일이든 고민이 생기면 바로 전화를 주시면 최선을 다해 서비스 할 것”이라며 “사회가 점점 복잡해지면서 심돌이 서비스 수요도 증가 추세지만 고객 한분 한분에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 031-388-8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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