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에서 참살이업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하여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사업으로 지원하고 있는 전주비전대학교 참살이 실습터의 교육생 모집이 5월 15일까지 진행된다.
참살이 실습터 사업은 최근 환경오염, 고령화 진전, 여가활동 확대 등으로 건강과 환경,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는 사회적 분위기에 부응하여 중소기업청·창업진흥원 공동 주관으로 사회적 수요에 부응한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2011년도부터 전국에서 7개 기관을 참살이 실습터로 지정하여 참살이 업종분야의 전문가를 육성하여 미래유망 틈새시장인 참살이 서비스 시장 확대 및 취업, 창업을 활성화시키고자 하는 사업이다.
금년에는 네일아티스트, 웨딩플래너, 커피바리스타, 푸드코디네이터 과정에 신규로 두피관리사 과정이 추가되어 5개 분야에 160명을 선발하여 6월부터 11월까지 단계적으로 분야별 전문인력을 양성, 80% 이상을 취업 및 창업으로 연계시킬 계획이다.
문의 : 063-220-3725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참살이 실습터 사업은 최근 환경오염, 고령화 진전, 여가활동 확대 등으로 건강과 환경,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는 사회적 분위기에 부응하여 중소기업청·창업진흥원 공동 주관으로 사회적 수요에 부응한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2011년도부터 전국에서 7개 기관을 참살이 실습터로 지정하여 참살이 업종분야의 전문가를 육성하여 미래유망 틈새시장인 참살이 서비스 시장 확대 및 취업, 창업을 활성화시키고자 하는 사업이다.
금년에는 네일아티스트, 웨딩플래너, 커피바리스타, 푸드코디네이터 과정에 신규로 두피관리사 과정이 추가되어 5개 분야에 160명을 선발하여 6월부터 11월까지 단계적으로 분야별 전문인력을 양성, 80% 이상을 취업 및 창업으로 연계시킬 계획이다.
문의 : 063-220-3725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