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논현동에 첫 구립도서관인 소래도서관이 문을 열었다.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092㎡ 규모인 소래도서관은 어린이 열람실, 종합자료실, 세미나실, 디지털실, 열람실, 지하 소극장 등을 갖췄다. 소래도서관 정기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이다.
배진교 구청장은 “도서관은 지식정보사회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맡는 곳”이라며 “남동구에서는 19개동에 도서관을 건립하는 등 책 읽는 구로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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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교 구청장은 “도서관은 지식정보사회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맡는 곳”이라며 “남동구에서는 19개동에 도서관을 건립하는 등 책 읽는 구로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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