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부산형 예비사회적기업 28개 지정
부산시는 드림세탁(주), 부산참빛학교 등 ''2012년 상반기 부산형 예비사회적기업'' 28개 업체를 선정, 지난달 30일 시청 회의실에서 지정서를 수여했다.
시는 선정 업체에 대해 업체당 연간 300만원 이내의 경영컨설팅 비용과 연간 3천만원 이내의 사업개발비를 지원한다. 현재 부산에는 고용노동부 인정 사회적기업 38개를 포함해 모두 144개의 (예비)사회적기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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