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학습전문 ‘스쿨김영사’와 체험학교 ‘리더스’에서 아이들에게 고향의 정서를 느낄 수 있게 하는 ‘외갓집 체험’을 진행한다. 대나무 뗏목타기, 달구지 트랙터, 미꾸라지 잡기, 모심기, 봄나물 캐기 등 하루종이 신나고 흥미로운 시골생활을 체험할 수 있다. 5월 12일 양평 신론리 외갓집마을에서 진행된다.
한편, 1학기 한국사 하루에 끝내기 시리즈 제3탄으로 ‘고려’ 체험학습을 진행한다. 고려의 문화를 찾아보고, 개방적이고 적극적이었던 고려정신을 배워보는 시간이다. 5월 20일 청주 고인쇄박물관, 흥덕사지터, 상당산성, 청주어린이박물관으로 떠난다.
모두 안양과 군포에서 출발하며, 선착순 모집이다.
문의 : 031-446-0111, 010-5267-7849, http://체험학교.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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