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연세난청센터(원장 방희일)’에서 5월가정의 달을 맞아 사회적 약자층인 저소득 60대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보청기를 통해 희망의 소리를 찾아주는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복지관, 노인대학, 교회, 성당, 각종 단체 등의 추천으로 진행되며, 접수된 추천 대상자 중 선착순으로 10여명을 선정, 보청기를 무상 지급한다.
연세난청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더 많은 난청환자들이 세상의 아름다운 소리를 들을 수 있기를 소망한다”며 “5월 한 달간 65세 이상 노인들에게는 무료 청력검사와 상담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행사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연세난청센터 홈페이지(www.nanchung.com)나 블로그(http://blog.naver.com/ba4130)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 031-413-6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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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난청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더 많은 난청환자들이 세상의 아름다운 소리를 들을 수 있기를 소망한다”며 “5월 한 달간 65세 이상 노인들에게는 무료 청력검사와 상담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행사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연세난청센터 홈페이지(www.nanchung.com)나 블로그(http://blog.naver.com/ba4130)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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