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리포와 함께 완벽한 S라인을 맞이하자!

지역내일 2012-03-25 (수정 2012-03-25 오후 5:47:58)

여성들이라면 다들 멋진 몸매의 주인공이 되기를 바란다. 그렇다면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멋진 몸매란 무엇일까. 사람마다 다양한 의견들이 있겠지만 그중 으뜸은 아름답고 군살은 없으면서 탄력 있는 몸매일 것이다. 하지만 군살 없고 탄력도 있으면서 아름답기까지한 몸매를 만들기란 쉽지 않다. 왜! 일까?
멋진 몸매를 만드는데 방해가 되는 여러 요소 중 첫 번째는 아마도 군살일 듯 싶다. 보통 군살은 붙는다고 표현하는데 팔뚝과 엉덩이, 옆구리와 허벅지 등이 대표적으로 내 몸매관리를 힘들게 하는 부위로 꼽힌다. 이곳에 군살이 붙게 되면 잘 빠지지도 않을뿐더러 다양한 표현들로 놀림감이 되곤 한다. 그리고 이러한 부위는 군살처럼 부종이 생겼다가 그대로 살이 되는 경우도 자주 발생한다. 그렇다면 좀 더 쉽고 편하게 이 군살들과 결국엔 살이 되어 버리고 마는 부종들을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최근 마취나 수술 없이 간편하게 관리하는 동양인 체형 및 체질에 적합하다는 연세차앤유의원의 크라리포를 이용한 저온냉각술의 인기비결을 알아보고 방법을 찾아보도록 하자.
연세차앤유의원은 9호선 가양역 10번 출구 도보1분의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유종호대표원장을 비롯한 총 10분의 원장들이 각각의 맞춤형 진료 서비스를 실천하고 있다. 또한 의료기기인 레이저와 의료진은 1등을 추구하면서 환자에게 부담이 되는 시술비는 꼴찌를 추구하는 환자중심의 시술을 실천하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저온냉각술을 이용한 크라리포!
차갑게 얼려서 쉽게 관리한다!
그리고...
완벽한 S라인이 시작된다!




크라리포를 이용한 저온냉각술, 무엇이 다른가?
항공사에서 여승무원으로 근무하는 J모씨(30대 초반)는 몸매에 신경을 많이 쓴다. 하지만 마른체형이면서도 하체 특히 다른 신체 부위에 비해 상대적으로 굵다고 느껴지는 허벅지의 살은 고민대상 1호이다. 피곤하여 부종이 생기기라도 하면 여지없이 살로 가는 것 같아 늘 신경이 쓰인다. J모씨는 최근 지인을 통해 안전하고 편안한 저온냉각술을 알게 되었다. 주변에서 저온냉각술을 하는 병원을 찾던 중 동료들도 많이 이용해 믿음이 가는 연세 차앤유의원을 찾아 마취나 수술, 흉터, 통증 걱정 없는 크라리포를 이용한 저온냉각술을 소개받고는 시술을 결심했다.
비슷한 유의 많은 시술들 속에서 점점 많은 이들에게 선택되고 있는 크라리포를 이용한 저온냉각술은 피부에 음압을 걸어 당겨올린 후 냉각판으로 피부 속 깊이 저온을 유지하는 시술이다. 음압으로 피부를 끌어당긴 후 상단에서 레이저가 조사되고 측면부에서 쿨링부가 작동된다. 이러한 구조덕분에 피부의 제일 깊은 층인 피하지방층까지 저온이 전달되어 효과가 높아지는데 부종경감 효과도 증대된다. 지방세포는 적정 냉각온도에 지속적으로 노출이 되면 스스로 소멸되는 성질이 알려져 있다.
크라리포를 이용한 저온냉각술은 피부조직에 손상을 주지 않기 위해 적정온도 유지 시스템 첨단기법이 적용돼 있으며 이러한 냉각 시스템과 레이저가 조합된 시술이다. 

뺄때는 안전! 유지는 가볍게~
연세차앤유의원의 유종호대표원장은 “본원에서는 최근에 비만 체형에 대한 시술에 있어서 부위별로 선택적인 시술로 개별 맞춤 체형관리가 가능해 군살 없고 탄력적인 몸매를 가꾸는데 도움을 드린다.”고 말한다
크라리포를 이용한 저온냉각술은 시술받는 동안 편안한 자세로 수면을 취하거나 책을 보아도 되고 웹북, 넷패드 등으로 급한 업무를 처리할 있을 정도로 시술시 편안함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얼굴피부케어와 동시에 시술도 가능하다. 시술 시간은 시술부위 면적에 따라 1 세션당 30~60분이 소요되고 시술 후 특별한 표시가 나진 않으며 시술 당일에도 일상생활을 하는 데 전혀 무리가 없다.  한국 식약청(KFDA)에서도  승인을 받아 신뢰성을 높인 크라리포를 이용한 저온냉각술은 안전하고 편안하면서 효과적이다. 이제 풍부한 시술경험과 믿을 수 있는 시술병원을 찾아 다가오는 노출의 계절 군살 없는 당당함으로 멋진 몸매를 뽐내보자. 




도움말/ 연세차앤유의원 유종호 대표원장
구)엘레슈클리닉 강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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