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ha의 산림에 벚나무·소나무 1,200본 식재
안산시는 지난 5일 식목일을 맞아 2010년 태풍(곤파스) 피해지역인 팔곡산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나무심기 행사에는 김철민 안산시장 등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3ha의 산림에 1200본(벚나무 700, 소나무 500)의 나무를 식재했다.
한편, 안산시는 봄철 나무심기 기간에 가로경관개선 및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기 위한 숲가꾸기(500㏊)와 조림사업(22㏊)을 실시하고, 도시경관을 쾌적하고 아름답게 개선하기 위한 생활 환경숲 조성(3만6000㎡), 캠핑장 도시숲조성(2만1000㎡), 악취저감 수림대조성(1만7000㎡), 완충녹지조성(4000㎡), 옥상녹화(3개소), 학교숲조성(1개소), 주요도로변 초화류 식재(꽃, 24만본)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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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는 지난 5일 식목일을 맞아 2010년 태풍(곤파스) 피해지역인 팔곡산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나무심기 행사에는 김철민 안산시장 등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3ha의 산림에 1200본(벚나무 700, 소나무 500)의 나무를 식재했다.
한편, 안산시는 봄철 나무심기 기간에 가로경관개선 및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기 위한 숲가꾸기(500㏊)와 조림사업(22㏊)을 실시하고, 도시경관을 쾌적하고 아름답게 개선하기 위한 생활 환경숲 조성(3만6000㎡), 캠핑장 도시숲조성(2만1000㎡), 악취저감 수림대조성(1만7000㎡), 완충녹지조성(4000㎡), 옥상녹화(3개소), 학교숲조성(1개소), 주요도로변 초화류 식재(꽃, 24만본)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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